Getting My 예약 어플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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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했던거보다 옆에앉아보니 나이가 어린대도 스킨쉽등 훌룽합니다. 뽀뽀도하고 스을적 터치도 해보고 노래부르며 놀다보니 끝나서 테이블만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대표님의 추천이 완벽했습니다.
담당상무는 초이스할때 나를 신입이라고 소개하고 이후에도 강력추천하였는데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미모가 그렇게 이쁜건 아니었지만 텐프로나 쩜오급이 아닌 룸살롱들은 물이 흐린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에이스급은 아니어도 가게가 생각보다 물이 안좋아서 평균이상은 매일 벌게되었다.
언니들도 혹시 나처럼 그런 유혹에 빠져들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큰용돈 한번에 드릴 수 없기에 통장에 묶어놓고 가끔씩 드리며 공부열심히해서 대학생활 마치고 쉬다가 운좋게 취업했는데,
일하면서 양아치같은 보도실장이야기랑 깡패들 다녀와서 깽판친 이야기도 많고 한대
여기서 일하던 누나들은(대학생)들은 남자친구나 부모님께는 호프집 알바한다고 통화하던데..
룸에는 상주하는 누나들은 없었음 사장님께 물어보니 아가씨들은 손님이 오고나면
진상 손님들이 술 강제로 먹이고 밖에 화장실 나와서 토하는 모습들을 보니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혼자있을 때 항상 마음이 공허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형이나 더화려한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 다음부턴 절대 그런곳에서 일하지마 알았지 답글 입력 영역
"립서비스가 먼가여.. 위쪽..아님 아래쪽..?"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
그언니도 나처럼 평범한 대학생인데 학비벌라고 일하는 거라고... 학비만 벌면 그만둘거라고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낙은 오로지 통장잔고 확인하는 것 뿐..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풀싸롱 안전 아니라 버텨가는것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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